연 15.9%였던 햇살론15가 2026년 1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과 합쳐져 연 12.5% 이내의 햇살론특례가 됐습니다. 바뀐 조건과 보증료, 성실상환 인하를 2026년 10월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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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지금까지
| 이름 | 시기 | 금리 | 지금 |
|---|---|---|---|
| 햇살론17 | 2019년 9월부터 | 연 17.9% | 햇살론15로 바뀜 |
| 햇살론15 | 2021년 7월부터 | 연 15.9% | 2025년 말 실행 종료 |
|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 2025년까지 | - | 햇살론특례로 합쳐짐 |
| 햇살론특례 | 2026년 1월 2일부터 | 연 12.5% 이내 · 배려 9.9% | 지금 신청하는 상품 |
다섯 단계
상황별로 정리한 예시입니다
금액과 기간을 넣으면 해마다 내려가는 금리로 월 상환액과 전체 이자를 계산합니다.
옛 이름과 새 이름이 붙은 검색어
저신용자를 위한 정부 보증대출은 지난 7년 동안 이름이 세 번 바뀌었습니다. 2019년 연 17.9%로 나온 햇살론17, 2021년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연 15.9%가 된 햇살론15, 그리고 2026년 1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과 합쳐진 햇살론특례입니다. 오래 쓰인 「햇살론15」와 지금의 「특례」를 이어 붙인 말이 「햇살론15특례보증」이고, 가리키는 상품은 지금의 햇살론특례 하나입니다.
이름이 바뀌는 동안 대상의 큰 틀은 비슷했습니다. 연소득이 적고 신용점수가 낮아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사람에게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을 서 주고, 금융회사는 그 보증을 믿고 돈을 빌려줍니다. 달라진 것은 주로 금리와 금리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금리 자체가 내려갔고, 사회적배려대상자 금리가 따로 생겼으며, 연체 없이 갚는 사람에게 해마다 보증료율을 깎아 주는 장치가 붙었습니다.
1,000만원을 빌렸을 때 전체 이자
| 1,000만원 · 연 12.5%에서 시작 | 금리 그대로 | 성실상환 인하 반영 | 줄어드는 이자 |
|---|---|---|---|
| 3년 상환(해마다 1.5%p) | 2,043,300원 | 1,893,400원 | 150,000원 |
| 5년 상환(해마다 0.75%p) | 3,498,800원 | 3,213,300원 | 285,400원 |
대부분의 대출 계산기는 처음 금리가 끝까지 간다고 보고 계산합니다. 햇살론특례는 누적 연체일 60일 이하 같은 조건을 지키면 해마다 금리가 내려가므로, 그만큼을 넣어야 실제에 가까운 금액이 나옵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기는 해마다 내려간 금리로 남은 원금의 상환액을 다시 계산합니다. 3년 상환은 인하 폭이 커서 총 이자 차이도 더 크게 벌어집니다.
많이 묻는 것마다 핵심만 먼저 적었습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NICE 749점·KCB 700점 이하)이고 지금 연체가 없어야 합니다. 점수는 둘 중 하나만 기준 안이면 됩니다.
햇살론15는 연 15.9%였고, 지금의 햇살론특례는 보증료를 포함해 연 12.5% 이내입니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9.9% 이내이고, 성실하게 갚으면 해마다 더 내려갑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을 서 주는 대가입니다. 햇살론특례는 보증료를 금리 안에 포함해 안내하고, 햇살론일반은 대출금리 위에 2.5% 이내 보증료를 따로 붙입니다.
지금은 햇살론특례로 신청합니다. 서민금융 잇다 앱, 협약 금융회사, 1397로 예약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가운데 한 곳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합니다.
같은 돈, 다른 시기
| 700만원 · 5년 | 월 상환액 | 5년 총 이자 |
|---|---|---|
| 햇살론15 시절 연 15.9% | 169,900원 | 3,191,300원 |
| 지금 연 12.5% | 157,500원 | 2,449,100원 |
| 지금 배려대상 연 9.9% | 148,400원 | 1,903,100원 |
700만원을 5년 동안 갚을 때 햇살론15 시절과 지금의 총 이자 차이는 약 742,100원입니다. 사회적배려대상자라면 차이는 더 커집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록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에 해당한다면 신청할 때 증명서를 함께 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옛 햇살론15 자리와 옛 근로자햇살론 자리
| 나의 상황 | 맞는 쪽 | 이유 |
|---|---|---|
| 연소득 3,500만원 이하 · 신용 하위 20% | 둘 다 가능 | 한도가 크고 실제 금리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 햇살론일반을 먼저 보고, 거절되면 햇살론특례 |
| 연소득 3,500만원 이하 · 신용 하위 20% 밖 | 햇살론일반 | 햇살론특례는 하위 20%만 받음 |
| 연소득 3,5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 · 하위 20% | 햇살론일반 | 햇살론특례 소득 기준 밖 |
| 소득 증빙이 어려움 · 하위 20% | 햇살론특례 상담 | 햇살론일반은 소득 증빙이 안 되면 이용할 수 없음 |
| 지금 연체 중 | 둘 다 어려움 | 불법사금융예방대출과 채무조정을 먼저 |
햇살론15를 찾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는 사실 햇살론일반으로도 받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햇살론일반은 대출금리 연 10% 이내에 보증료 2.5% 이내가 붙어 상한이 비슷해 보이지만, 금융회사마다 대출금리가 다르게 정해져 실제로는 그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한도도 1,500만원으로 더 큽니다. 반대로 신용점수가 낮거나 소득을 서류로 보여 주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햇살론특례가 사실상 유일한 정부 보증 신용대출입니다. 두 상품을 동시에 여러 곳에 신청하면 조회 기록만 쌓이니, 한 곳씩 순서대로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 갚고 있는 대출과 앞으로 받을 대출은 따로 봅니다
2025년까지 받은 햇살론15는 상품이 끝났어도 대출 자체는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처음 약정한 연 15.9% 금리와 기간대로 매달 갚아 나가면 되고, 갚는 계좌나 날짜가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새 금리 12.5%는 2026년 1월 2일 이후 새로 받는 햇살론특례에 적용되는 숫자라서, 옛 대출의 금리가 저절로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옛 대출의 이자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원금을 조금씩 먼저 갚는 것입니다. 햇살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서 10만원, 20만원을 먼저 갚아도 손해가 없습니다. 원금이 줄면 남은 기간 동안 붙는 이자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다 갚고 나면 그때의 소득과 신용점수로 햇살론특례나 햇살론일반을 새로 신청할 수 있고, 성실하게 다 갚은 기록은 다음 심사에서 나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옛 대출을 갚기가 버거워졌다면 연체가 시작되기 전에 움직여야 합니다. 대출받은 금융회사와 서민금융콜센터에 먼저 사정을 알리고, 다른 빚까지 겹쳐 있다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상담하세요. 연체가 시작된 뒤에는 고를 수 있는 길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첫해를 이자만 내고 버티는 선택
햇살론특례는 처음 1년 동안 원금은 두고 이자만 내는 거치를 고를 수 있습니다. 1,000만원을 연 12.5%로 빌리면 거치 기간에는 한 달에 약 104,200원만 내면 됩니다. 일을 막 시작했거나 첫해 수입이 확실히 적은 사람에게는 숨통이 됩니다. 다만 원금이 1년 동안 그대로 남아 있으니 그 기간의 이자를 고스란히 더 내게 되고, 거치가 끝나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기간이 시작됩니다. 첫해 수입이 평소와 비슷하다면 거치 없이 바로 나눠 갚는 쪽이 전체 이자를 줄이고 성실상환 인하도 일찍 받습니다.
금리 숫자를 읽는 법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을 서 주기 때문에 신용이 낮아도 금융회사가 돈을 빌려줍니다. 그 대가가 보증료입니다. 햇살론특례는 이 보증료를 금리 안에 넣어 「연 12.5% 이내」로 안내하고, 햇살론일반은 대출금리 위에 보증료를 따로 얹어 안내합니다. 그래서 두 상품을 비교할 때는 화면에 보이는 대출금리가 아니라 보증료까지 더한 숫자끼리 맞대어야 합니다. 어느 경우든 보증료를 개인 계좌로 먼저 보내라는 요구는 정상 절차가 아닙니다.
이 다섯 줄에 모두 「예」라면 준비가 된 것입니다
이름이 바뀌면서 생긴 혼동
처음이라면 「자격 판정」에 소득과 점수를 넣어 대상인지 보고, 「인하 반영 상환 계산기」에서 빌릴 금액과 기간을 넣어 매달 낼 돈을 확인하세요. 예전에 햇살론15를 받았던 분은 「옛 햇살론15 쓰는 사람」과 「다 갚은 뒤 다시 쓰기」를 먼저 보면 됩니다.
「햇살론15 마감 임박」, 「햇살론15를 특례로 바꿔 드림」, 「보증료 선입금」 같은 문자는 끝난 상품 이름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햇살론특례는 본인이 앱·금융회사·센터에서 직접 신청하고, 개인 계좌로 보증료를 보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의심되면 1332에 먼저 물어보세요.
개인이 운영하는 정보 사이트이며, 어떤 금융회사·보험회사와도 관련이 없고 대출을 중개하거나 상담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공개된 조건을 바탕으로 같은 계산 방식(원리금균등)으로 다시 셈해 상품과 시기끼리 바로 비교할 수 있게 했습니다. 조건은 개편 때마다, 신용 하위 20% 점수 선은 해마다 4월에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는 서민금융콜센터 1397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햇살론특례는 급한 불을 끄는 돈이면서 동시에 신용을 다시 쌓는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연체 없이 3년이나 5년을 갚아 내면 금리는 해마다 내려가고, 그동안 쌓인 성실상환 기록 덕분에 신용점수가 올라 다음번에는 한도가 크고 금리가 낮은 대출을 고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얼마를 빌리느냐만큼 매달 밀리지 않고 낼 수 있는 금액으로 빌리느냐가 중요합니다. 필요한 금액이 정해졌다면 계산기에서 3년과 5년을 나란히 놓고, 첫해 월 상환액이 한 달 생활비를 흔들지 않는 쪽을 고르세요. 남은 한도는 급할 때를 위해 남겨 두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