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료는 왜 내나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에게 금융회사가 돈을 빌려주기 어려운 이유는 떼일 위험 때문입니다. 햇살론은 이 위험을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으로 받아 줍니다. 빌린 사람이 갚지 못하면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회사에 대신 갚고, 그 대가로 대출받는 사람이 보증료를 냅니다. 보증료가 있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도 비교적 낮은 금리로 빌려줄 수 있습니다.
상품마다 보증료를 보여 주는 방식이 다릅니다
| 상품 | 금리 안내 방식 | 보증료 |
|---|---|---|
| 햇살론특례 | 보증료를 포함한 금리로 안내 | 연 12.5% 이내(배려대상 9.9%) 안에 들어 있음 |
| 햇살론일반 | 대출금리와 보증료를 나눠 안내 | 대출금리 연 10% 이내 + 보증료 2.5% 이내 |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정책 재원 대출 | 금리 연 12.5%(배려대상 9.9%) |
햇살론특례를 볼 때는 「보증료 포함 12.5%」를 한 덩어리로 기억하면 됩니다. 햇살론일반은 은행마다 대출금리가 다르고 그 위에 보증료가 붙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대출금리만으로 두 상품을 비교하면 햇살론일반이 실제보다 싸 보입니다.
보증료는 언제, 어떻게 빠져나가나
보증료를 대출받을 때 한꺼번에 떼는지, 매달 상환액에 나눠 넣는지는 상품과 금융회사의 처리 방식에 따라 다르게 안내될 수 있습니다. 약정할 때 받는 상환 스케줄표에서 「보증료」 항목이 따로 있는지, 월 상환액에 이미 들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사이트의 계산표는 모두 보증료를 포함한 금리 하나로 계산했습니다.
보증료가 줄어드는 경우
- 성실상환 — 햇살론특례는 연체 없이 갚으면 해마다 보증료율을 낮춰 줍니다. 3년 상환은 1.5%p, 5년 상환은 0.75%p씩입니다.
- 미리 갚기 — 원금이 줄면 그만큼 이자와 보증료를 함께 덜 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보증료 때문에 생기는 오해
| 오해 | 실제로는 |
|---|---|
| 보증료를 내면 못 갚아도 끝난다 |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회사에 대신 갚은 뒤 그 돈을 빌린 사람에게 다시 받습니다. 빚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 보증료는 돌려받을 수 있다 | 보증을 선 대가라 원칙적으로 돌려주는 돈이 아닙니다. 다만 성실상환 시 이후 보증료율이 내려갑니다. |
| 보증료를 별도로 송금해야 한다 | 보증료를 따로 계좌로 보내라는 연락은 사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상 절차에서는 개인 계좌로 보증료를 보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
「보증료를 먼저 내야 대출이 나간다」며 개인 계좌로 돈을 요구하는 전화나 문자는 대출 사기의 흔한 수법입니다. 1332에 먼저 물어보세요.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