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세 번 내려왔습니다
저신용자 정부 보증대출의 금리는 연 17.9%에서 시작해 15.9%, 그리고 12.5% 이내로 두 번 크게 내려왔습니다. 첫 번째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춘 조정이었고, 두 번째는 상품을 합치면서 금리 자체를 낮춘 개편이었습니다. 여기에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는 9.9% 이내라는 별도 금리가 생겼습니다.
| 상품 · 금리 | 연 금리 | 1,000만원 · 5년 월 상환액 | 5년 총 이자 |
|---|---|---|---|
| 햇살론17 | 연 17.9% | 253,400원 | 5,203,400원 |
| 햇살론15 | 연 15.9% | 242,600원 | 4,559,000원 |
| 햇살론특례 | 연 12.5% | 225,000원 | 3,498,800원 |
| 햇살론특례 배려대상 | 연 9.9% | 212,000원 | 2,718,700원 |
1,000만원을 5년 동안 빌릴 때 햇살론15 금리와 지금 금리의 총 이자 차이는 약 1,060,200원입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돈을 빌려도 언제 빌렸느냐에 따라 이만큼 달라집니다.
12.5%에 무엇이 들어 있나
햇살론특례에서 말하는 연 12.5%는 금융회사가 받는 대출이자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내는 보증료를 합친 숫자입니다. 두 부분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햇살론 보증료 구조에서 따로 풀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서나 앱 화면에 대출금리만 따로 보이더라도 실제 부담은 보증료까지 더한 값이라는 점입니다.
금리가 낮아지는 두 가지 길
- 사회적배려대상자 증명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록 장애인, 한부모·조손·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은 처음부터 9.9% 이내가 적용됩니다.
- 성실상환 — 연체 없이 갚으면 1년마다 보증료율이 내려갑니다. 자세한 조건과 계산은 성실상환 금리 인하 조건에 있습니다.
대부업 금리와 나란히 보면
| 300만원 · 3년 | 월 상환액 | 3년 총 이자 |
|---|---|---|
| 대부업 최고금리 연 20% | 111,500원 | 1,013,700원 |
| 햇살론특례 연 12.5% | 100,400원 | 613,000원 |
| 햇살론특례 배려대상 연 9.9% | 96,700원 | 479,800원 |
금리 숫자는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금리는 상한 안에서 금융회사와 심사 결과에 따라 정해집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